블루페퍼 초탄성 아이웨어, 안경사-소비자 만족

듀얼 스테인레스로 가볍고 탄성 좋아 착용감 UP 스위스산 특수 페인트 도금, 금속 알러지도 커버 5개 모델, 블랙·브라운·그레이·카키·핑크·레드 등

2023-07-14     김선민 기자

감성을 만들고 문화를 판매하는 신개념 프랜차이즈 블루페퍼에서 전개하는 블루페퍼 아이웨어가 안경사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초탄성 제품 시리즈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블루페퍼가 야심차게 내놓은 초탄성 시리즈는 듀얼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보다 가볍고 탄성 역시 탁월해 베타티타늄 소재를 사용한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스위스산 특수 페인트를 사용한 도금으로 인체 무해하며 금속 알러지도 커버해 안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블루페퍼 초탄성 시리즈는 총 5모델로 컬러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카키, 핑크, 레드가 있으며, 반무광 도금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디자인 역시 깔끔한 라운드 형태부터 폴리곤까지 다채로운 쉐입도 특징이다.

블루페퍼 관계자는 블루페퍼 초탄성 시리즈는 안경사 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재입고 됐다.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본사에서 많은 연구와 개발 끝에 출시한 제품으로 그 어떤 브랜드 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자신할 수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페퍼는 국내외 안경관련 기업에서 십수년간 잔뼈가 굵은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한국형 SPA 안경체인으로 프랜차이즈 출범 즉시 업계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미니멀리즘, 센서빌러티, 컬쳐, 아너스티라는 4가지 브랜드 콘셉트가 바탕인 블루페퍼는 불필요한 과정은 제거하고 순수 안경 본질에만 집중함으로써 디자인과 쇼핑 트렌드를 결합해 안경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정직하고 정확한 공정으로 생산해 낸 제품을 통해 가맹점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