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린 “여름휴가에는 틴티드 선글라스 제격이죠”

카린(CARIN)이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줄 포인트 아이템으로 틴티드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틴티드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실내외 어디에서나 답답함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밝은 컬러감으로 청량한 분위기 연출과 더불어 트렌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카린의 틴티드 선글라스는 보잉 스타일의 레아(LEA), 타이니 오벌형 스타일의 릴리(LILY), 오버 사이즈 스퀘어 스타일의 벨라(BELLA)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다. 쉐입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밝은 컬러감으로 눈매를 선명하게 만들어 주는 특징이 있다. 또한 퓨어-티타늄 소재의 프레임과 템플이 사용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여름에는 무난한 스타일 대신 카린의 틴티드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주어 더욱 유니크한 스타일에 도전해 볼 것을 추천한다. 더 많은 제품 이미지는 카린 공식 홈페이지(https://caringlass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