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 픽 선글라스는 ‘바이코즈 니키’ 감각적인 디자인 압도적
tvN 예능 ‘텐트밖’서 매회 착용해 소비자들 관심 UP 오리지널 선 대표 컬렉션 라인… 최적의 밸런스 설계 스피어힌지 적용… 블랙·브라운·골드·그레이 등 4컬러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은 지난 2월18일부터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으로 ‘텐트 밖은 유럽’의 네 번째 시즌이다. 시즌 최초로 여성 출연자로 이뤄진 시즌이다.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 방송 중에 한가인 선글라스가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림처럼 펼쳐지는 아름다운 남프랑스의 풍경과 털털하면서도 매력적인 한가인의 모습이 어우러져 착용 아이템까지 패션 블로그를 중심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는 중이다. 그중에서도 한가인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착붙 아이템’이 있다. 바로 국내 브랜드 바이코즈(VYCOZ)의 선글라스다.
텐트 밖은 유럽 방송에서 한가인은 무심한 듯 시크하게 선글라스를 코디하고 있다. 한가인 선글라스는 컬러감 자체가 오묘해 독특하게 느껴지며, 부드러운 인상을 주고 있다. 여기에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실루엣으로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으며, 다양한 얼굴형에도 잘 어울리는 컬렉션임을 알 수 있다.
한가인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바이코즈 니키 모델로 알려졌다. 니키 모델은 바이코즈 제품 중에서도 오리지널 선 컬렉션 제품이다. 바이코즈(VYCOZ)의 오리지널 선은 가장 대표적인 선글라스 라인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해 설계된 컬렉션이다.
특히 한가인이 착용하고 나오는 NIKI는 선글라스로는 매우 가벼운 무게와 앞으로 쏠리지 않는 최적의 밸런스 설계로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한 바이코즈(VYCOZ)의 시그니처인 ‘나사 없는’ 스피어 흰지를 적용하였다.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사용, 구부러지거나 휘어짐이 없어 외부 활동 시 단단한 내구성으로 파손 위험이 적은 것이 장점이며, 오랫동안 착용해도 피로함이 덜해 데일리 선글라스로 용이하다. 시원하게 올라가는 루프림과 둥근 프레임이 어느 얼굴형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매트한 소재 덕분에 모던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더한다. 현재 블랙(BLK-G), 브라운(BRN-BR), 골드(GOL-TOP), 그레이(GRY-LG) 총 네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한편 바이코즈 브랜드는 독립적인 방식으로 기능성 안경을 만들고 있다. 안경 본질에 충실하고 합리적이고 근본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바이코즈는 안전성에 집중한 최고의 소재를 선정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통한 아이웨어를 연구 개발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바이코즈는 전 세계 20개국에 수출 중이며, 앞으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