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C/L 스테디셀러 ‘레이셀’, 새컬러 ‘오로라 브라운’ 출시
데일리 시리즈인 오로라 블랙, 메리 모카, 프리덤 허니에 이어 네 번째 투톤으로 믹스된 브라운 컬러로 자연광 받은 듯 맑고 영롱한 눈빛 연출
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김형준)가 기존 레이셀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새 컬러 ‘오로라 브라운’을 출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바슈롬 레이셀은 레이스처럼 정교한 패턴과 컬러가 특징이며 201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슈롬의 스테디셀러 시리즈로, 이번에 출시되는 ‘오로라 브라운’은 기존 ‘오로라 블랙’, ‘프리덤 허니’, ‘메리 모카’에 이어 네 번째 컬러제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오로라 브라운’은 투톤으로 믹스된 브라운 컬러가 마치 햇살이 비춘 듯 맑고 영롱한 눈빛 연출이 가능하고, 얇고 자연스러운 레이어링을 더한 디자인으로 눈동자를 더 또렷하게 만들어준다.
그래픽 직경이 13.0mm로 착용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이 가능하며 생기 있고 밝은 브라운 컬러로 데일리 무드 표현이 가능하다.
레이셀은 부담 없이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컬러렌즈인 만큼, 착용감 역시 우수하다. 수분 결합력이 뛰어난 MAA(Methacrylic acid) 성분이 포함돼 55%의 높은 함수율을 유지해줘 촉촉함까지 제공한다.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다. 또한, 정교한 디자인으로 착용 시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눈빛 연출이 가능하며, 자연스럽게 믹스된 투톤의 컬러로 눈동자를 영롱하게 만드는 것이 큰 특징이다.
레이셀은 이번에 선보이는 ‘오로라 브라운’ 외에 탠저린 브라운과 블랙 투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돼 그렁그렁한 눈망울을 표현해 주는 ‘오로라 블랙(패턴 지름 13.0㎜)’ △애시 베이지에 옐로 스파클이 포인트가 돼 은은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을 해주는 ‘프리덤 허니(패턴 지름 12.9㎜)’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초코 브라운 컬러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메리 모카(패턴 지름 12.9㎜)’도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슈롬 마케팅팀 관계자는 “오로라 브라운은 계절과 피부톤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레이셀의 새컬러 ‘오로라 브라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바슈롬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가능하다
홈페이지: https://www.bauschlomb.co.kr/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auschlomb_kr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