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 배우 김영옥 안경 어디거? 필론 ‘바르톨리’ TV속 종횡무진 노출

국내 수입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중 여성용 아이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필론주식회사에서 전개하고 있는 ‘바르톨리(Bartoli)’ 아이웨어다.

바르톨리 브랜드는 유럽의 안경 디자이너와 일본 안경 장인의 협업으로 탄생한 안경 전문 브랜드다. 두가지 이상의 소재와 두가지 이상의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튀지 않는 안경 패션을 창조하고 있다.

바르톨리 아이웨어가 최근 스타마케팅을 통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주말 드라마 및 CF에 출연한 스타들이 즐겨 착용하고 등장한 것. 특히 명인제약 ‘메이킨’ 광고 모델인 배우 김영옥 씨가 바르톨리 BA6897 모델을 착용해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바르톨리 BA6897 제품은 컬러가 레드, 레드글리터 프레임이며, 소재는 스테인레스 스틸, 폴리에스테르, 아세테이트로 제작된 모델이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색상 조합이 매력적인 개성 있고 멋스러운 컬러풀한 패션 안경테다.

바르톨리 안경은 김영옥 배우와 더불어 최근 인기 있는 주말 드라마 정재순 배우가 ‘미녀와 순정남’에서 즐겨 착용하는 안경 브랜드로 반효정, 김미숙 배우 등 많은 중년 여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안경 브랜드다.

바르톨리는 섬세한 수작업을 통해 만들어진 패션안경 전문 브랜드로 30만원 초중반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화려하고 반짝이는 글리터 장식이 매력적인 블링 디자인, 독특하고 개성 있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엣지 디자인,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한 세련된 모던 디자인 등 가볍고 편안한 탁월한 착용감으로 많은 중년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