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콜라보 떴다! 아이씨베를린 X 롤링스톤스 한정판 국내 첫선

독일 프리미엄 하우스 브랜드 선두주자 아이씨베를린(ic!berlin)과 영국의 전설적인 록그룹 롤링스톤스(The Rolling Stones)가 콜라보레이션한 리미티드 에디션이 국내에도 선을 보인다.

예상 조차 할 수 없었던 이번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롤링스톤스의 스피릿과 헤리티지, 음악적 영감을 선글라스에 반영했다. 전세계를 홀렸던 롤링스톤스의 아이코닉한 컬러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한 이번 컬렉션은 아이씨베를린의 독보적인 아이웨어 기술력과 롤링스톤스의 록 스피릿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특별한 케이스와 함께 제공된다. 또 전세계적으로 극히 소량만 출시되기 때문에 롤링스톤스 팬들에게는 그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는 꼭 필요한 굿즈가 될 것으로 보인다.

Satisfaction RS, Flash RS, Rainbow RS, Sympathy RS 총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된 이번 리미티드 컬렉션은 각각의 모델에 롤링스톤스 음악적 영감을 반영한 것은 물론 제품을 통해 그들의 스피릿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각 템플에는 롤링스톤스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레드 립 로고와 한정판을 상징하는 고유의 숫자가 새겨져 있다.

아이씨베를린을 국내에 독점 전개하고 있는 지아이비 관계자는 “이번 롤링스톤스 한정판 에디션은 지난 수십년간 음악으로 전세계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롤링스톤스의 록 스피릿과 음악적 헤리티지는 물론 그들을 상징하는 모든 것들을 선글라스 제품에 담았다. 좀처럼 보기 힘든 하이엔드 리미티드 제품인 만큼 벌써부터 국내 안경사들과 소비자들로부터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롤링스톤스의 음악적 시대 정신, 예술성과 함께 혁신적인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된 이번 리미티드 아이웨어는 국내를 비롯한 전세계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롤링스톤스는 1962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됐으며, 6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록 음악을 기반으로한 화려하고 깊이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960년대 초반 하드 록을 정의하기 위해 이전보다 더욱 무거운 사운드를 개척해 냈다. 롤링스톤스의 음반 판매량은 약 2억장이다.

문의 02)6205-5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