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 “특별한 날, 리미티드 렌즈로 개성 표출해요” 할로윈시즌 맞아 신제품 출시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컬러·서클 렌즈가 다채롭게 출시되면서 남성들 역시 뷰티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할로윈, 다양한 지역 축제 등을 즐기기 위해서 TPO에 맞는 특별한 렌즈를 찾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다.
렌즈미(대표 서광용)는 유니크하고 톡톡튀는 한정판 스페셜 디자인이 독보적인 리미티드 렌즈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다가올 할로윈 시즌을 맞아 팩렌즈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특별한 기간에 주로 소비자들이 찾는 시즌 렌즈이다보니 매장내 공간 활용 및 가맹점 편의성을 위해 리미티드 렌즈는 온라인 픽업 예약만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뒤 인근 렌즈미 매장에서 찾으면 된다.
△오로링 민트-한달착용 렌즈로 그래픽 직경은 12.7mm로 무난한 사이즈다. 깊은 밤하늘의 찬란한 오로라 빛을 담은 렌즈, 민트와 레몬의 이색적인 컬러감으로 몽환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엘문 바이올렛-딥한 퍼플 컬러가 스며든 투명한 눈빛을 연출해주는 특별한 렌즈다. 인기 만화인 ‘귀멸의 칼날’ 속 캐릭터인 코쵸우를 모티브로 한 코스프레 제품으로 해당 만화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를 가질 만하다. 한달착용 제품이며 그래픽 직경은 13.3mm다.
△큐링클-인어를 모티브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파도의 하얀 거품을 표현한 중앙의 화이트톤 패턴과 맑은 색의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컬러는 블루, 바이올렛 등 두 가지로 출시됐으며 한달착용 제품으로그래픽 직경은 13.5mm다.
△번블 오렌지-자신만의 개성을 맘껏 발산할 수 있도록 존재감 넘치는 눈빛을 연출한다. 인기 만화 ‘체인소맨’ 속 캐릭터인 파워를 모티브로 한 코스프레 렌즈다. 그래픽 직경이 13.7mm이며 한달착용 렌즈다.
△푸논 레드-할로윈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강렬한 색감으로 호러틱한 눈빛을 연출할 수 있는 코스프레 렌즈다. 레드컬러가 과하지 않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달착용 제품이며 그래픽 직경은 13.8mm다.
△미블링 올리브-옐로그린 컬러의 조화로 신비로우면서 이색적인 눈빛을 연출해 준다. 인기 만화 ‘귀멸의 칼날’ 속 미츠리를 모티브로 한 코스프레 렌즈다. 한달착용 가능하며 직경은 13.3mm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