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들의 직업적 가치·사명감이 소비자들에게 더 와닿는 한해 되길”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어느해보다 힘들었던 갑진년을 보내고 다가온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먼저 fn아이포커스 7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경업계 정보와 현황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힘들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용기내어 나아가길 바라며 진정 안경사 모두가 행복해지는 2025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대한민국 안경사 파이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시안경사회 회장 노수영입니다.

fn 아이포커스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경업계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요즈음,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이라는 매체의 역할 이야말로 날이 갈수록 그중요성을 더해갑니다.

2025년 을사년 올 한해는 안경사 회원들 간의 소통이 확대되어 서로를 더욱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크나큰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과 사업장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fn 아이포커스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안경업계 전문 주간신문으로서 항상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fn아이포커스 지령 700호 특집호를 축하드립니다. fn아이포커스의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들이 안경사 및 안경업계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생각과 안경업계 동향 기준마련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내 안경산업과 일선 안경원의 동향 등을 신문을 통하여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로 안경업계 모두가 함께 생각하고 동참하여, 우리 안경사 모두가 상생하며 전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fn아이포커스 지령 700호 특집호를 거듭 축하드리며, 안경사 및 안경업계 모든 분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희망찬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의미하는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선fn아이포커스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시간 안경사의 곁에 늘 함께 해주신 fn아이포커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경업계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fn아이포커스의 7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안경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해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이 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더 큰 발전과 풍성한 결실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안경사분들의 전문성, 세심한 배려, 그리고 고객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모습은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빛과도 같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열정과 헌신이 더 널리 알려지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또한, 국내 안경 산업의 흐름과 비전을 제시하며 변함없이 전문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해 온 fn아이포커스가 어느덧 700호를 발행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 동안 fn아이포커스는 안경업계 종사자들의 신뢰받는 동반자로서, 유익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 미래를 향한 방향성을 제안하며 업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700호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넘어 앞으로도 우리 안경사 여러분께 든든한 지식의 나침반이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안녕, 그리고 fn아이포커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안경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에 한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n아이포커스 7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가운데 있음에도 늘 묵묵히 안경사 위상과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 안경이 처해 있는 현실을 소비자 입장에서 객관화시켜서 안경사들에게 진보할 수 있는 정보제공과 대국민 홍보의 역할도 잘 할수 있도록 지금처럼 더 많이 노력해 주세요. 다시 한 번 더 축하의 말씀을 진심으로 전합니다.

끝으로 울산시 안경사회 회원 여러분, 또 안경사의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경사 회원 여러분. 침체된 내수 경제에 나라 근간을 흔드는 사건으로 미래가 어둡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럴 때 일수록 대한안경사협회가 홍보하는 전문 기술료와 가격 안정화에 우리 스스로 자정을 해서 체인점의 방침에만 무조건 생각없이 따르지 말고 미래 상생을 위해 민망한 가격 광고는 내리고 전문가로서 품격을 찾길 기원합니다.

2025년도에는 가까운 지인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고 일요일마다 일반 국민들처럼 취미 생활 하고 지내는 전국의 안경사들이 많아지시길 바래봅니다.

삶의 시간은 유한하지가 않습니다. 상식과 바른 마음으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