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 블루라이트 효과적 차단 ‘케미 IR’ 렌즈 입소문

2025-01-16     김선민 기자
사진제공 케미렌즈

실내활동이 늘어난 겨울철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효과적으로 차단해주는 케미렌즈의 프리미엄급 블루라이트 차단 렌즈인 케미IR’이 탁월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다.

겨울철에는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고 밤이 길어 휴대폰이나 컴퓨터, 태블릿, TV 등을 자주 접한다. 그러나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뻑뻑해지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 지게 된다.

휴대폰 등 각종 디지털 기기에서는 가시광선 중 380~500파장대의 블루라이트가 방출되는데, 눈에 유해한 빛으로 알려져 있다. 눈은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능력이 없다.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무방비로 노출되면 눈부심, 눈피로, 수면장애, 안구건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폰을 자주 들여다보는 직장인과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블루라이트의 유해성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은 소비자들로부터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국내 대표 렌즈 제조사인 케미렌즈는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 뛰어난 프리미엄급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 케미 IR 렌즈를 공급하고 있다.

케미 IR은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약 34%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 유해광선인 근적외선을 약 45% 차단하는 프리미엄 기능과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에서 99% 이상 차단할 수 있어 3대 유해광선인 자외선, 블루라이트, 근적외선을 모두 필터링 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기능성 안경렌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기기 사용의 불가피한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렌즈는 눈을 보호하는 현대인의 필수 아이템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 판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