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안경사회, 다자녀 가정 위한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

2025-01-16     김선민 기자

()대한안경사협회 충청북도안경사회(회장 신연호)가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와 다자녀 행복카드 가맹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충북안경사회는 지난 13일 충북도청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신연호 충북안경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내 다자녀 가정의 안경렌즈와 안경테 구입시 10% 이상 할인 혜택 지원 가맹점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 우수 가맹점 확산과 지원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청북도 김영환 지사는 다자녀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는 한편 많은 지원으로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충북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