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업계 힘찬 발걸음 내딛는 86명, 한 자리서 강한 열정 맘껏 발산
행사 - 다비치안경 사관 19기 및 공채 입교식 사관 16주·공채 12주 체계적인 전문교육 수료… 혁신적 인물 발돋움
시력교정 전문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지난 21일 사관 및 공채 입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다비치안경은 지난 18년간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사관 학교 및 공채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다비치안경 사관 19기는 총 38명, 공채는 48명이 발탁됐다. 다비치 사관은 16주, 공채는 12주의 교육 기간을 거치게 되며 다비치안경 대전 교육원에서 전문적인 실무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다비치안경 사관, 공채는 다비치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서 안경사로서의 기본적인 소양 교육은 물론 다비치안경만의 전략 정책과 전문적인 고객 응대를 위한 CS 교육부터 마케팅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다비치다움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 초년생을 위한 직장 생활 기본 예절 및 인성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 경험도 함께 쌓을 예정이다. 모든 교육 과정을 수료한 다비치 사관, 공채는 전국의 다비치안경 가맹점에 배치돼 안경사로서 활약하게 된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다비치 사관, 공채는 지난 18년간 진행되어 온 정예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졸업생 사관 1,050명, 공채 662명이며 전국 다비치 안경원의 중간 관리자로서 매장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활동하고 있다”며 “다비치의 333전략과 ONE DAVICH를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 김봉건 상임 대표는 이번 입교식 행사에서 “새롭게 다비치 가족이 된 걸 환영한다”며 “여러분들에게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국내 최대 안경체인 브랜드로서 안경을 1/3/5/7/9만원 정액정찰제로 판매하고 있으며,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고객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전문화 시스템을 설계해 고객에게 딱 맞는 EYE 솔루션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안경사 전문 교육 기관 ‘고객가치 경영연구원’을 운영해 전문 안경사를 양성하고, 안경업계 최초로 토탈 케어 서비스인 ‘케어플러스’를 론칭해 국내 안경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