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맞춤 ‘브이쿨 선글라스’ 론칭 10주년… 국산 편광렌즈로 고퀄리티

신규 가맹점 전폭지원… 의류·진열장 눈길

2025-02-27     김선민 기자

30년이 넘는 업력을 자랑하는 관록의 스포츠 고글 전문 제조·유통 기업 대승옵티칼(대표 노광준)이 스포츠 선글라스 브랜드 브이쿨(V.KOOL) 론칭 10주년을 맞아 최소비용으로 고사양의 다양한 스포츠 선글라스를 판매할 가맹 안경원을 모집한다.

브이쿨 스포츠 선글라스는 낚시 마니아들에게 최고의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채널A ‘도시어부에서 출연자들이 착용한 제품뿐만 아니라 올해 프로야구 선수들이 착용할 제품들까지 화려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프로야구 선수 20명과는 정식 스폰서 계약을 맺는 등 소비자 마케팅에도 최적화 돼 있다.

브이쿨 선글라스는 런닝이나 골프, 낚시 등 익스트림 활동을 즐겨하는 착용자들을 위해 전프레임에 편광렌즈를 삽입했으며, 특허받은 도수클립도 제공한다. 대승옵티칼 관계자는 브이쿨 론칭 10주년을 맞아 안경원들이 최소비용으로 고품질의 스포츠 선글라스를 판매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브이쿨 제품 사입시 최고급 케이스와 파우치, 도수클립이 제공되며, 의류와 액세서리, 진열장 등을 특가에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브이쿨 선글라스는 아웃도어용뿐만 아니라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완벽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승옵티칼은 1995년 설립, 안경 제조만 20년이 넘는 관록있는 전통을 자랑한다. 특히 브이쿨 브랜드는 대승옵티칼이 직접 디자인 개발과 품질 및 생산관리에 참여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으며, 브이쿨 아이웨어 관련한 디자인 특허만 수 십개에 달하며, 안경 및 아웃도어 관련 전시회에도 매년 참가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브이쿨 아이웨어는 한국인 얼굴형에 맞게 금형 설계가 이뤄져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또 도수필름이 탈부착 가능해 편의성이 탁월하고 렌즈 왜곡에 의한 어지러움 현상도 없다. 특히 획기적인 편광렌즈 프레임 설계로 원가 비용은 낮추고 품질은 높여, 기존 가맹 안경원들 역시 크게 만족하고 있다.

브이쿨 아이웨어가 자랑하는 편광렌즈는 100% 이색성 염료와 국산 편광필름이 사용돼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고 탁월한 내구성과 자외선 차단, 높은 편광율을 자랑한다. 또 우수한 성형기술로 왜곡현상이 적고 디자인 및 커브감이 우수하다. 미러 코팅은 7~11 레이어로 구성해 다양하고 선명한 컬러구현은 물론 시각에 따라 2~3가지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 친환경 물질 사용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미러코팅 후 초발수(AF코팅) 코팅을 2회 실시해 스크레치나 외부충격에 강하고 오염방지 기능 또한 탁월하다.

문의 031-318-7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