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에 강렬한 임팩트, 독보적 아이템 ‘마치’
베타티타늄+투톤 컬러+클래식 라인 강조 신제품 ‘SAM’
국산 하우스 아이웨어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이웨어 브랜드 ‘마치(MARCH)’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대구국제안경전(이하 디옵스)에도 참가하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전망이다.
2일부터 4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서관 1·2홀에서 개최된 디옵스에 참가한 마치아이웨어는 특유의 시크하고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올해 디옵스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마치 아이웨어는 지난해 열린 디옵스에서 안경의 구조적 개발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독창적 디자인을 선보여 기술혁신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디자인 기술을 인정 받기도 했다.
마치 아이웨어는 연령,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안경을 만들어 내고 있는 국산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로 평범한 일상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고 있다. ‘Classic with a Twist’라는 슬로건을 브랜드 모토로 하는 마치는 모든 프레임에 감성적인 요소를 더해 착용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그들에게 특별한 첫인상을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는 특히 마치의 독특한 감성을 살린 투톤 컬러 신모델인 ‘SAM’이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AM은 새로운 IP 도금 방식으로 제조돼 우수한 내마모성 및 안정성을 자랑하며, 다양한 컬러와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또 과도한 우아함이나 개성의 과잉을 지양하고, 미니멀리즘과 부드러움·편안함·차분함을 강조한 ‘투톤’ 클래식 컬러 디자인은 멋과 실용성을 동시에 부각시켜 준다,
아울러 라인 디테일과 컬러 분위기가 돋보이며, 착용감에서는 편안함을 최우선시해 가볍고 탄성이 좋은 베타티타늄 소재를 사용,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데일리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치아이웨어 관계자는 “올해 신모델은 대체적으로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썼다. 과하거나 지나치게 개성을 강조하지 않았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해도 무난한 스타일의 제품들이 다수 출시됐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는 착용자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다. 누구든지 안경을 착용함으로써 자신의 매력은 더하고 불편함은 최소화 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개발하고 제작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2)567-6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