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창민이 선택한 ‘DUN’, 댄디한 중년의 고품격 스타일 압권

KBS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서 주연으로 맹활약 중 탄력적인 고무 메탈·충격 강한 티타늄 조화로 기능 UP

2025-05-15     김선민 기자

프리미엄 수입 하우스 아이웨어 전문 유통기업 필론주식회사(대표 이지환)가 전개하는 일본 정통 하이엔드 브랜드인 단(DUN)이 중년 배우 손창민 안경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어 화제다.

KBS 1TV 오후 830분에 방영되는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주인공 손창민(극중 한무철 역)은 고급스러운 댄디함이 돋보이는 ‘DUN 2181’ 모델을 착용했다.

극중 건물주인 한무철 역을 맡은 손창민은 성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인물로 더 많은 것을 가지려는 욕심으로 인해 사기를 당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는 캐릭터로 묘사된다.

배우 손창민은 이 역할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짠돌이 구두쇠 건물주 이미지를 표현하는데 있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을 참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이엔드 티타늄 합금 안경인 DUN 2181은 모델은 티탄 고유 특성인 뛰어난 착용감과 견고함을 자랑한다.

한편 총 120부작으로 기획된 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돈 많은, 돈 없는, 돈 많고 싶은 세 친구와 그 가족들이 펼치는 파란만장한 성장기를 그린 가족극으로 현실적인 인간관계와 돈에 얽힌 갈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필론주식회사가 전개하는 (Dun)’ 아이웨어는 부드럽고 탄력적인 고무메탈 소재와 충격에 강한 티타늄 합금을 이용해 제작되는 일본 하이엔드 하우스 아이웨어다. ‘DUN’ 어원은 한국어로 탄성을 뜻하는 일본어 ‘DUN-SEI(彈性 だんせい)’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100년 동안 고급 티탄 소재 안경만을 제작한 일본 삼공광학 (Sanko Kogaku)이 토요타 자동차 그룹에서 개발한 부드러운 고무메탈(GUM METAL)을 이용해 제작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단은 뛰어난 탄성과 충격에 강한 최고급 티타늄 합금 소재인 고무메탈에 다양한 기능을 접목해 심플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감으로 세계 최고의 착용감을 추구하고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스포티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안경사는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