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센스만점 '콘택트렌즈'로 늘 촉촉하게

2010-06-01     나홍선

한국존슨앤드존슨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tm' 습윤성·자외선 차단 효과


젊음의 거리인 대학가들이 축제 기간에 접어들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캠퍼스에 활기가 넘치고 있다. 또한 교내 곳곳마다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축하 공연 등 볼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즐기려는 학생들도 크게 늘어나게 된다.

이처럼 즐거운 축제기간을 100%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옷차림이 필수적이다. 특히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콘택트렌즈, 장시간 차외선을 차단해주는 선블록, 비타민과 수분을 공급해주는 건강음료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하루종일 유지되는 촉촉함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의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가 대표적인 제품이다.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의 매끄럽고 얇은 렌즈 재질은 처음 안경을 벗고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도 콘택트렌즈를 편안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또한 모이스트만의 독자적인 라크리온™ 기술은 렌즈 재질에 눈물과 유사한 다량의 습윤인자를 함유시켜 하루 종일 촉촉한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이와 함께 fda 2등급 기준(uvb 95% 이상 차단, uva 80% 이상 차단)의 자외선 차단기능으로 눈을 보호해주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전케어에 따르면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학교 응원전에 특히 유용하다. 학생들 모두 하나가 되는 화합의 시간에 함께 뛰며 율동을 하는 동안 자꾸 흘러내리는 안경 대신 착용하면 좋다.

5∼6월의 뜨거운 태양과 봄철 자외선도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이다. 따라서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선글라스 또한 야외활동의 필수품이다.

선글라스와 함께 선블록도 챙길 필요가 있다. 적잖은 사람들이 선블록의 덥고 끈적한 느낌을 싫어해 자주 찾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에뛰드하우스의 ‘쿨링 바디 선가드’가 좋다. 시원하고 산뜻한 느낌의 선 스프레이인 쿨링 바디 선가드는 뿌리는 즉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주고, 뿌린 후 문지르지 않아도 빠르게 흡수되므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야외활동시 해충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알로에베라 추출물을 함유해 태양열로부터 자극 받은 뜨거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손상도 예방하는 기능도 있다.

이외에도 지친 오후 시간 나른해지는 몸에 수분과 비타민을 공급해 활력을 주는 비타민워터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종일 야외활동을 해도 발을 편하게 해주는 신발도 필수품이다. 게다가 스타일까지 살려줄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