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스포츠-배우’ 스타커플 이충희·최란 부부 선택은 ‘너드시크’
중장년 셀럽들 입소문타며 디자인·제품성 등 모두 만족
트렌디한 너드시크룩을 표방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 너드시크(NERDCHIC)가 탁월한 디자인과 품질로 안경사들 눈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장년의 셀럽들이 애정하는 아이웨어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다.
왕년의 농구스타 이충희 씨와 배우겸 가수로 활동 중인 최란 씨는 지난 1984년 결혼해 지금까지도 스포츠계와 연예계를 대표하는 잉꼬부부로 통한다. 최근에는 부동산 투자로 미디어에 노출되며 때아닌 유명세를 타고 있기도 하다. 이들 부부는 얼마 전 너드시크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제품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너드시크 브랜드 관계자는 “이충희, 최란 부부가 최근 서울 모처에서 너드시크 선글라스를 착용해보고는 디자인과 착용감 부분에 있어 어느 선글라스 브랜드보다 탁월하다고 적극 추천했다”며 “너드시크는 착용자의 만족감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다. 선글라스의 경우 땀이 많이나는 여름에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착용자가 어느 환경에서도 편안히 착용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말 론칭한 너드시크는 최고급 하이엔드 아이웨어 브랜드 ‘알랭미끌리’의 파트너로 수 십년간 노하우를 쌓아온 피에스타에서 국내 및 해외 전문가들이 함께 기획한 오리지널리티를 지향하는 ‘메이드 인 재팬’ 아이웨어 브랜드다. 일본 최고의 장인들이 작업에 참여해 한층 더 가볍고 편안함을 자랑하는 너드시크는 최근 국내 최초로 디지털 스마트 장식장을 출시하는 등 안경원을 위한 마케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직 안경에만 집중하고 가성비 좋은 하이 퀄리티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너드시크는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인 너드(Nerd)와 시크(Chic)의 합성어로, 지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을 지닌 너드 문화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지난해 말 론칭 이후 안경원들만을 위한 파격적인 영업 정책으로 안경사들의 눈도장을 찍은 너드시크는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너드시크는 특히 하이엔드 수입 하우스 제품들이 코기둥이 짧아 누진다초점렌즈 조제 시 다소 불편함이 있었는데, 너드시크는 코기둥이 길어 상하각 조절이 용이해 누진다초점렌즈 조제가 편리하다. 또 아노다이징 도금을 통해 내구성과 내열성을 높여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문의 010-4208-8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