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모스 기능성 뿔테 ‘민’, 특허받은 티타늄 물결 힌지 눈길

마노모스(MANOMOS)가 신제품 ‘민(MIN)’을 선보이며 기능성 뿔테 카테고리에 집중하고 있다.

마노모스는 스타일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민’을 선보인 것.

해당 제품은 최근 방영 중인 한 드라마의 배우가 착용하면서 화제를 모았으며 드라마 외에도 예능, 공연 등에 등장하고 있다.

‘민’ 제품은 모든 얼굴형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핏한 구조로 특허받은 티타늄 물결 힌지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라운드와 스퀘어 쉐입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또렷한 인상을 완성시켜 주면서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민 외에도 마노모스 뿔테안경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데 그중 ‘샘(SAM)’은 균형감 있고 소프트한 스퀘어 라인으로 아세테이트 소재의 매니시한 매력이 여러 얼굴형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벤(BEN)은 살짝 내려간 앤드피스 디테일이 위트있게 자리잡고 있으며 유니크한 라인 프레임으로 개성있지만 과하지 않다. ‘톰(TOM)’은 크라운판토형의 상단부와 부드러운 라운드 쉐입의 안정감있는 하단부 믹스로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안경테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시즌을 겨냥한 선글라스 역시 적극 홍보 중이다. 대중적인 쉐입에 빈티지 감성을 더해 트렌디하면서 부담없는 데일리 선글라스인 ‘레트로(RETRO)’, 볼드하고 솔리드한 밸런스로 포멀한 젠터리스 뉴트로 디자인의 ‘로미오(ROMEO)’, 광활한 사각 프레임 속 원통형의 롱 팁 구조로 페스티벌과 휴양지에 최적화된 ‘디스코(DISCO)’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마노모스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건대 본점, 성수동 쇼룸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