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 300호점 돌파… 이달에만 6개 매장 오픈

2025-08-07     김선민 기자
으뜸플러스안경 인천 신검단중앙역점

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이 지난달 5일 인천 신검단중앙역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 300개 가맹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플러스옵틱 관계자는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은 올해 가맹점 매출 2,000억 원 이상, 본사 매출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전국의 가맹점들 역시 매년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무서운 성장 속도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은 체계화 된 시스템과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가맹점주들 열정이 모여 매출 수직 상승을 이루고 있으며, 비교적 적은 비용을 투자해 최대의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으뜸플러스안경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다.

7월 인천 신검단중앙역점을 시작으로 파주한울마을점, 대구신월성점이 릴레이 오픈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에는 김포걸포점, 용인동백점, 고양행신점, 부산연제점, 포항이동점이 동시 오픈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30일에는 파주금릉점 오픈이 예정돼 있어 8월에만 6개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한편 플러스옵틱은 소비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착한 가격으로 성장한 안경 체인이다. 가맹점을 위한 플러스옵틱만의 세밀한 상권분석과 특화된 컨설팅은 업계 최고로 꼽힌다.

문의 02-3665-5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