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디자인·독보적 컬러감 ‘알버트 아임스타인’ 유니크함 절정 이르다

원앤온리, 국내서 독점 공급중

2025-08-07     김선민 기자

독특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국내 안경 마니아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알버트 아임스타인(Albert I`mStein)’이 최근에는 안경사들 입소문을 타고 있어 화제다.

지난 2016년 디에고 킴(Diego Kim)에 의해 탄생한 프리미엄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인 알버트 아임스타인은 국내에 원앤온리(대표 정영우)가 독점 전개하고 있으며, 단순한 아이웨어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 알버트 아임스타인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Have a Fun DAY!!’라는 단순한 슬로건으로 출발한 알버트 아임스타인은 폴란드 바르샤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모두가 함께 재미있고 보기에도 행복한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내는 알버트 아임스타인은 국적이나 성별, 나이 등에 구애받지 않고 디자이너들의 모든 개성을 수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캐릭터에 어울리는 개성 강한 아이웨어를 생산해 내고 있다.

원앤온리 관계자는 최근 알버트 아임스타인에 대한 안경사 분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컬러감은 국내에서 찾아 보기 힘들기 때문에 안경사 분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전개하고 있는 신모델들은 디테일에 많은 신경을 썼다. 쉐입에 각인돼있는 한글문양 등은 기존에 보던 타 제품들과 확연한 차이를 느끼실 수 있다.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알버트 아임스타인은 특정한 트렌드나 시대를 따르지 않는다. 알버트 아임스타인만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아이웨어가 딱딱하고 멋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 긍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를 이끌어 내는 매개체가 되기를 원한다. 알버트 아임스타인 아이웨어의 목표는 단순하다. 누구나 쉽게 착용해보고 만져보며 재미를 느끼며, 아이웨어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미소를 짓고 일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문의 원앤온리 010-2241-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