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플러스안경, 10월에도 신규 오픈 이어가며 폭풍 성장세 지속

2025-10-09     김선민 기자

플러스옵틱(대표 최원호)의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릴레이 신규 오픈을 이어가며 지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례없는 폭풍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창립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한 플러스옵틱은 9월에는 전국적으로 7개 신규 지점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입증하고 있다.

9월의 기세를 이어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은 10월에도 신규 매장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103일 오산역점을 시작으로, 18일 경주성동점, 25일 인천백운역점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으로 수도권과 지방을 가리지 않고 전국 각지에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은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본사의 적극적인 가맹점 지원을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경 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짧은 시간 안에 매출 신기록과 대규모 매장 확장을 동시에 달성한 것은 으뜸플러스안경체인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으뜸플러스안경체인은 2025년 가맹점 매출 2000억원, 본사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가맹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