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 대학생 클럽파티
2010-06-07 정담원
콘택트렌즈 첫 착용자
'편안하고 즐겁게'캠페인
(주)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는 지난 달 27일 마포구 서교동 소재 클럽 베라(club vera)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클럽 파티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love) this feeling' 이라는 표어를 선정해 콘택트렌즈를 처음 착용하려는 소비자에게 편안함으로 즐겁게 나 자신을 표현해 보자는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학교 축제 기간이 한참인 5월 하순께 진행된 이 행사에는 서울시내 대학생 200여명이 참석하였고 국내 유명 dj와 세계 정상급 비보이 그룹(갬블러 크루)등을 초빙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파티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과 성적,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와 같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티를 주관한 (주)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의 마케팅 담당자는 “이미 콘택트렌즈는 시력교정을 요하는 소비자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제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에 소개된 아큐브 모이스트는 독자적인 기술로 눈물과 유사한 습윤인자를 재질에 함유시켜, 콘택트렌즈를 시작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하루종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