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환고 서울지부장 동남라이온스클럽 회장 선임
2010-06-29 이재령
안경업계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의 11대 회장으로 유환고 서울지부장이 선임되었다.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은 ‘사랑의 안경 나누기 봉사단’으로 안경사 및 안경관련업계 인사가 참여한 단일업종 최초의 클럽이다.
지난 2002년부터 한국소년보호협회와 공동주관으로 전국소년원에 ‘사랑의 안경나눔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서울동남라이온스클럽 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장충동에 위치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릴예정이다.
|kbsin@fneyefocus.com|신경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