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흘린 코리아 브랜드 세계속으로 파고 든다
2012-05-16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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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일 샤인광학 이사(오른쪽 두번째) 등이 미도전시회 부스에서 자사 제품 purex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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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트렌드(대표 배유환)부스에 바이어들이 몰려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 월드트렌드는 이번 미도광학전시회에 단독 부스를 내고 활발한 수출 활동을 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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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승학 대명광학 해외영업 팀장(가운데)이 바이어들을 맞고 있다. 대명광학 자사 브랜드 다가스(dagas)는 해외 7개국에 대리점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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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비츠 부스에 바이어들이 활발한 상담을 벌이고 있다. 휴비츠(대표이사 김현수)는 올해 3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해외에서 인정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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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릭 부스에 바이어들이 박주영 과장(오른쪽 두번째)에게 3d 관련 제품들을 문의하고 있다. 블릭은 3d안경과 셔터글라스 3d안경 등을 출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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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도전시회의 fn아이포커스 부스에서 이상훈 건영크리너 대표(왼쪽)과 조범연 옵토피아 대표가 미도전시회 참가 후기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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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균 대구산업 대표(왼쪽)가 바이어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여년동안 40여개국을 누비며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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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무섭 로덴코리아 대표가 미도전시회 로덴스톡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 대표는 올해 포르쉐디자인 런칭 40주년을 맞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
fn아이포커스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