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팝 스타 마돈나가 이번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프랑스 파리 시내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마숑사의 페레가모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파리 리츠칼튼 호텔로 들어가는 장면이 포착된 것. 마돈나는 지난달 26일 파리에서 단독콘서트를 열었으며 공연의 티켓값은 최고 280유로(한화 약 39만원)였지만 판매가 시작된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또 미국의 유명 드라마 가십걸 레이튼 미스터도 마숑사의 발렌티노 V606S를 착용하고 다크나이트라이즈의 뉴욕 시사회에 참석하여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레이튼 미스터는 백혈병 환자들을 돕기위해 DKMS라는 골수 이식 센터와 함께 'Share the love, Join the fight' 캠페인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