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마린 요트 승선’ 인기

(주)다비치안경체인(대표이사 김인규)이 여름철을 맞아 다비치 멤버십 회원을 위한 '다비치 마린 요트 승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다비치 마린 승선 서비스는 다비치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다비치 마린 홈페이지(www.davichmarine.com)또는 다비치 홈페이지(www.davich.com)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일반회원의 경우 동반 1인, VIP 회원의 경우 동반 4인까지 승선 가능하다.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 경기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누리마루, 해운대 해수욕장을 거쳐 다시 수영만 요트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약 2시간의 코스로 운행된다.

체인 관계자는 "요트는 레저용 15인승 중형 요트로 동력과 돛을 이용한 풍력 항해가 가능하다"며 "휴가철을 맞은 다비치 멤버십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승선고객에게 와인 및 음료, 간단한 다과가 함께 공급된다"고 전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