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아이엘광학 목동으로 확장 이전

2010-07-26     유승남

(주)씨아이엘광학(대표 임종빈)은 지난 7월 19일부로 사무실을 중구 남대문에서 양천구 목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알려왔다. 특히 확장 이전과 함께 직원을 충원하는 등 질적 · 양적으로 사세가 성장하고 있음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번에 사무실을 이전하게 된 것은 계약 만료를 떠나 기존의 20여 평으로는 물류창고가 절대 부족하여 고객의 편의를 고려할 수 없기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보다 큰 물류창고를 확보하여 전시실 및 상담실을 마련하는 등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더불어 a/s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이전 사무실은 지상 1층과 지하로 구분되어 있는데, 15평 정도의 1층은 전시실 및 상담실로 마련할 계획이며, 30평의 지하는 물류창고로 사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한편 사무실의 전화 및 팩스번호는 이전 것과 동일하며, 주소는 서울시 양천구 목2동 128-27번지이다.

문의 : 02-318-4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