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OGK ‘생활안경 아이프로텍션’ 신모델 출시

2013-10-25     문성인
(주)한국OGK(대표이사 박수안)는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용도에 가능한 눈 보호 안경의 신모델을 출시했다.

일상에서 누구나 가격 부담없이 손쉽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경험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생활안경 아이프로텍션은 다양한 기능성 렌즈를 통해 일상생활의 다양한 용도를 충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프로텍션은 청광렌즈, 편광렌즈, 미러렌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면부의 렌즈 프레임만 교체하여 다양한 용도에서 사용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청광렌즈는 장시간 컴퓨터 작업 시 피곤함과 안질환을 유발시키는 청색광을 차단하여 눈을 보호하며, 편광렌즈는 수면, 대기 중에서 반사되는 빛을 막아주어 눈을 편안하게 하고 선명한 시야를 확보해 준다. 또한 미러렌즈는 태양복사선 차단으로 안구건조증 예방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패션감을 제공한다.

박수안 대표이사는 "미래는 아시아 시대라고 이야기 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중국과 일본 그리고 동남아시아에서 팔릴 수 있는 안경, 또 그 사람들에게 적합한 가격대, 디자인, 동양사람 얼굴에 잘 맞는 피팅, 착용감 같은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안경을 계속 보급하여 궁극적으로는 아시아에서 가장 독보적인 브랜드로 거듭날 것"을 밝혔다.

paperstory@fneyefocus.com 문성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