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자인의 아임킨더

2014-05-02     한대희
<어린이안경 특집>SKC 아임킨더(I'm Kinder)

SKC(대표 최현우)의 아임킨더(I'm Kinder)는 200여개의 컬러풀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어린이안경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최근 키즈안경 산업의 선두주자로 부상 중이다.

아임킨더의 안경은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진 편안한 착용감의 코 받침은 물론이고, 프론트와 다리 결합 부분을 메탈파이프와 코팅나사로 작업해 편안한 착용감과 안전성을 더 했다.

또한, 탄성이 좋고 경량인 TR 소재로 제작하여 어린이가 쓰기에 부담이 없는 무게감을 자랑하고 팁 부분에 밴딩을 가능하게 하여 흘러내림을 방지했다.

최현우 대표는 아임킨더 어린이안경의 가장 큰 특징으로 200여개의 컬러풀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보유했다는 점을 들어 설명했다.

어린이가 좋아 할 색색의 조화, 그리고 다양한 안구와 템플의 디자인으로 안전하면서도 패셔너블한 키즈안경이라는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각인시켰다고 자평했다.

한편, 아임킨더 안경을 착용중인 한 아이의 엄마는 "아이가 아임킨더 안경을 정말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동네 안경원 앞을 지날 때마다 새로운 디자인의 아임킨더 제품을 사달라고 조른다"라고 덧붙여, 제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