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년기획-콘텍트렌즈>촉촉함의 대명사로 올 한해 나서겠다

2015-01-06     아이포커스편집
<2015 신년기획-콘텍트렌즈> 아큐브

아큐브는 올해의 주력제품으로 '뉴 디파인'과 '트루아이'를 선정했다. 선정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디파인 제품은 10년간 수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아, 현재까지도 서클렌즈 1위 브랜드로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며 "콘택트렌즈 시장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는 런칭 10주년을 맞이해 새로워진 신제품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신개념 기술을 적용, 20시간 수분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도와주며 하루 종일 빛나는 눈빛을 연출한다.

따라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서클렌즈에 걸맞는, 오랜 시간 동안 아름다운 외모와 눈빛으로 사랑 받고 있는 전지현을 뉴 디파인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2015년 더욱 활발한 소비자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트루아이'는 일일착용 투명렌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아큐브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일일착용렌즈로 착용감의 80%를 결정짓는 표면마찰계수가 실제 각막만큼 낮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눈물점액 성분에 가까운 습윤인자가 영구적으로 함유돼 하루 종일 촉촉함을 제공, 건조함에 시달리는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좋다.

올해도 실제 눈처럼 아큐브 트루아이의 편안함을 강조한 광고 및 PR을 준비 중에 있다.

fn아이포커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