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웨스트우드 아이웨어는 패션 매거진 BAZAAR에서 송지효와 만나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
다리에프엔에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는 주우재, 이철우 등 국내 톱 모델에 의해 선보였다.
다리에프앤에스(대표 이상봉)가 계속되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스타마케팅을 하고 있어 화제다.
선글라스 메인 시즌이 시작되는 4월 4개의 각기 다른 패션 매거진에서 쟈딕엔볼테르, 비비안웨스트우드, 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의 화보를 게재했다.
먼저 올해 다리에프엔에스에서 새롭게 론칭한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는 브랜드 고유의 'rock'n roll' 정신을 기본으로 한 캐주얼하면서도 도시적인 무드를 살려 디자인됐다. 이러한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만의 특징을 살려 패션 매거진 W에서 8명의 국내 톱 모델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이와 함께 쟈딕앤볼테르 아이웨어는 지난달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서울 패션위크 기간 중 모델 이현이, 강승현, 주우재, 이철우, 조민호, 이호정, 김진경, 정호연의 인스타그램(사진 공유 SNS)을 통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매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 아이웨어 또한 패션 매거진 BAZAAR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의 송지효와 만나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비비안웨스트우드의 감성을 표현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2015년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아이웨어 컬렉션의 시크한 느낌을 담은 웨이페어러 스타일, 스타일리시한 보잉스타일, 트렌디한 미러렌즈와 볼드한 프레임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만의 고유의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젊은 감성을 표현한 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 아이웨어도 빠질 수 없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앵글로마니아는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문채원을 만나 패션 매거진 ELLE 와 COSMOPOLITAN에서 각각 게재된다.
특히 이번 화보는 FUNNY & FUNNKY와 성숙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반전 분위기로 연출됐다. 첫번째 FUNNY & FUNNKY 콘셉트는 밝은 컬러의 템플과 라운드 스타일의 렌즈 셰입으로 그 느낌을 배가시켰다. 두번째 엘레강스한 버전은 낮은 채도의 컬러와 웨이페러 스타일로 성숙하면서도 엘레강스한 감성을 표현했다.
이들 다리에프앤에스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ELLE'와 'COSMOPOLITAN', 'W', 'BAZAAR'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다리 f&s의 영원한 스테디셀러 브랜드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으며, 계속되는 완판 사례를 일으키고 있는 앵글로매니아 라인 또한 아이돌 가수들의 공항패션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트렌디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