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산소투과율로 편안합니다
2015-06-02 이지연
<콘택트 전속모델 릴레이 인터뷰③-끝> 한국알콘 에어렌즈 전속 모델 '강소라'
―알콘 모델로 발탁된 소감은.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기존의 렌즈 광고 모델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분들이던데 저도 알콘 전속 광고모델로서 고객들과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전속모델로 발탁되기 전 알콘이란 기업에 대해 알고 있었나.
▲네. 소녀시대 윤아씨가 모델인 광고를 접한 적이 있었고 눈 건강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는 좋은 렌즈를 만드는 기업으로 알고 있었다.
―알콘 제품 중 어떤 것을 착용해 봤는지 그 느낌은.
▲제가 최근에 착용해본 것은 '에어렌즈'인데 산소투과율이 높아 눈에 피로감도 없고 30일 연속 착용과 수면 시 착용도 가능할 정도로 편안하다고 들었다. 실제 착용해보니 드라마 촬영과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밤샘 촬영이 계속돼도 눈이 훨씬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인기가 고공 상승 중인데 어떤 이미지로 대중에게 부각되고 싶은지.
▲연기자로서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데 드라마 '미생'과 '맨도롱또?'을 통해 대중께서 많은 사랑을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이 실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알콘광고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순간이 있다면.
▲깨끗하고 편안한 알콘 렌즈 이미지에 맞는 촬영장 분위기였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햇볕도 좋고 알콘 렌즈 관계자 분들과 촬영 스태프가 친절히 설명해줘 유쾌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현재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또?'을 제주도에서 열심히 찍고 있다. 마지막까지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시청 부탁한다. 향후 약간의 휴식 후 또 다른 좋은 작품에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 기자
―알콘 모델로 발탁된 소감은.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 기존의 렌즈 광고 모델들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눈을 가진 분들이던데 저도 알콘 전속 광고모델로서 고객들과 만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전속모델로 발탁되기 전 알콘이란 기업에 대해 알고 있었나.
▲네. 소녀시대 윤아씨가 모델인 광고를 접한 적이 있었고 눈 건강과 안전성을 우선으로 하는 좋은 렌즈를 만드는 기업으로 알고 있었다.
―알콘 제품 중 어떤 것을 착용해 봤는지 그 느낌은.
▲제가 최근에 착용해본 것은 '에어렌즈'인데 산소투과율이 높아 눈에 피로감도 없고 30일 연속 착용과 수면 시 착용도 가능할 정도로 편안하다고 들었다. 실제 착용해보니 드라마 촬영과 밝은 조명 아래에서 밤샘 촬영이 계속돼도 눈이 훨씬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인기가 고공 상승 중인데 어떤 이미지로 대중에게 부각되고 싶은지.
▲연기자로서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데 드라마 '미생'과 '맨도롱또?'을 통해 대중께서 많은 사랑을 줘 감사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이 실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알콘광고 촬영을 하면서 기억나는 순간이 있다면.
▲깨끗하고 편안한 알콘 렌즈 이미지에 맞는 촬영장 분위기였다. 조금은 쌀쌀한 날씨였지만 햇볕도 좋고 알콘 렌즈 관계자 분들과 촬영 스태프가 친절히 설명해줘 유쾌한 분위기 속에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앞으로의 활동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현재 mbc 수목 미니시리즈 '맨도롱또?'을 제주도에서 열심히 찍고 있다. 마지막까지 이 작품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시청 부탁한다. 향후 약간의 휴식 후 또 다른 좋은 작품에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