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셀’ 개성 넘치는 패턴으로 2030 공략

바슈롬 '레이셀(사진)'은 여성스러움을 표현하는 '레이스(Lace)'와 프랑스어로 그녀를 뜻하는 '엘르(elle)'의 합성어로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 하는 2030여성을 타깃으로 하는 서클렌즈이다.

자연스럽게 또렷한 눈빛을 선사하는 원데이와 더욱 커진 직경으로 크고 선명한 눈빛을 선사하는 한 달용 두 가지 제품이 있다.

바슈롬 레이셀의 가장 큰 무기는 다양한 패턴이다. 3가지 개성 넘치는 패턴으로 각각의 패턴은 상황에 맞는 콘셉트를 갖고 있다.

생기 넘치는 눈빛을 완성하는 크리스탈 브라운은 발랄하고 트렌디한 룩에 잘 어울리며 밝고 투명한 눈빛 연출로 시선을 끄는 컬러이다. 신비로운 눈빛을 표현하는 트윙클 브라운은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룩에 잘 어울리며 우아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눈빛의 스파클링 블랙은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룩에 잘 어울리며 도도한 눈빛을 완성한다.

바슈롬 레이셀은 '시선을 사로잡는 눈빛 자신감'을 표방하고 있으며 자신감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에서 귀여움까지 팔색조 매력을 겸비한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