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 레이셀 ‘인기몰이’ 자신감 있는 눈빛 연출

2015-11-06     이지연
한 달용 관심 집중 오랜 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함

'레이셀(LACELLE)'이 눈 건강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바슈롬측은 출시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온 바슈롬 레이셀이 독특한 개성으로 자신감을 표출하고 싶어 하는 2030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레이셀은 한국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디자인과 3가지 컬러로 제작됐다. 컬러렌즈 착용자들에게 인기 있는 브라운 컬러를 밝은 브라운 계열의 크리스털 브라운과 초코 브라운 계열의 트윙클 브라운 2가지로 제작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기존의 블랙 컬러와는 달리 레이셀 스파클링 블랙의 경우 패턴 안쪽에 브라운으로 그라데이션을 더해 모던하면서 시크한 눈빛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셀의 기존 렌즈와 다른 또 하나의 차별점은 원데이뿐만 아니라 한 달용 또한 제공된다는 것이다. 그 동안 눈 건강을 위해 원데이 컬러렌즈를 구매하고자 했으나 비용 면에서 부담스러워 했던 고객들은 바슈롬에서 제공하는 한 달용 컬러렌즈라는 면에서 많은 관심을 보내고 있다.

레이셀 한 달용 또한 원데이와 동일하게 3가지 컬러를 제공하지만 더욱 커진 직경으로 크고 선명한 눈빛을 선사한다. 한 달용의 경우 비이온성 재질로 오랜 시간 착용해도 단백질 침전이 적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