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대표 이지민)는 지난 30여년간 한국의 콘택트렌즈 및 관리 용액 시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꾸준히 소개함으로써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을 감동시키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눈 건강 전문가와의 강한 파트너쉽을 유지해 왔으며 건전한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 환원 사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160년 동안 인류의 눈건강을 위한 사업을 펼쳐온 눈 건강 전문기업인 바슈롬 본사는 콘택트렌즈 분야 뿐 만 아니라 눈 건강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기업이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11,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눈 전문가와 함께 소비자의 눈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슈롬 비젼케어 사업부는 소비자와 눈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 가장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눈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선명한 시야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인간에게 있어 세상으로 향하는 가장 중요한 두 개의 창문인 눈의 보호와 시력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기업이다.
바슈롬은 지난해 한달 착용 실리콘하이드로겔 재질의 프리미엄 렌즈인 '울트라'를 출시해 미국 안경업계 전문지 VM and 20/20에서 개최한 '한 해 주목받은 브랜드' 에서 올해의 신제품 렌즈로 선정됐다.
울트라 렌즈는 한 달 교체용 실리콘 하이드로겔 재질의 렌즈로 실리콘과 친수성 PVP 성분의 새로운 결합기술인 '모이스처 씰(MoistureSeal)' 기술이 적용돼 높은 산소 투과성과 낮은 모듈러스로 더욱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흔들림없이 자연스러운 컬러를 자랑하는 '내츄렐'과 눈빛과 조화롭게 배치되는 패턴과 다양한 컬러 바레이션이 돋보이는 '레이셀', 높은 수분함유로 하루종일 촉촉한 착용감의 '바이오트루 원데이', 디지털기기 사용자에 최적화 된 '소프렌데일리' 등의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한국시장에서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다.
관리용액 국내 판매1위 브랜드인 '리뉴'역시 바슈롬을 대표하는 브랜드다. 정기교체용 누진다초점 렌즈인 '퓨어비젼2 멀티포컬'로 멀티포컬렌즈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바슈롬코리아는 작년 12월 '바슈롬 뚜띠'를 출시해 브랜드 라인을 더욱 확장했다.
더 크고 컬러풀한 렌즈 패턴을 선호하는 10대~20대 여성을 위한 장기착용 서클렌즈 제품으로 배우 김희정 씨를 모델로 해 화제가 됐다.
또 올 3월에 '레이셀'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이번 대한민국 국제안경광학대전에서 바슈롬의 전 브랜드를 안경사들에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