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 브랜드인 씨채널안경 2곳 '경산 신대점, 대구 월성점'이 지난 달 29일 동시에 오픈했다. 씨채널안경 경산 신대점, 대구 월성점은 남녀노소 다양한 소비층에 맞는 상품들로 매장 내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해 이목을 끌었다.

안경매니져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한 씨채널 안경의 판매 시스템으로 매출상승에 대한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번 동시 오픈을 기회로 신선한 이미지의 성공 파트너로 새롭게 원조 브랜드 열기를 이어 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씨채널안경은 꿈의 안경원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해 안경역사를 새로 쓴 안경프랜차이즈로 업계의 한결같은 주목을 받았다.

씨채널안경 신규매장 관계자는 "최상의 품질, 만족스러운 서비스로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이 다시 찾고 싶은 안경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안경매니져 이재형 가맹본부장은 "씨채널 안경원을 국내 최정상 안경 프랜차이즈로 안착시켜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