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미(대표 서광용)가 13.0mm의 스몰직경으로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하는 '아이브릿지 쵸코'를 최근 출시했다. 초코 컬러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컬러 중 하나인 브라운 계열의 렌즈로 딥한 초콜릿 컬러와 비슷한 컬러 계열의 또렷한 링 서클라인이 조화를 이룬다.
직경이 작고 자연스러운 컬러와 서클이 데일리로 착용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출시 직후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시기와 상관없이 1+1 상시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착용자가 갈수록 늘어날 것이라는게 렌즈미 마케팅 관계자 설명이다.
노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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