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무역, 레트로x이와모토 2022 뉴컬렉션 수주회

서울 쇼룸 시작으로 대전·부산·대구서 안경사 만나

 

 

36년 전통의 수입 아이웨어 전문업체 ㈜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이 지난 2월에 이어 5월에 개최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 '레트로x이와모토 2022 뉴컬렉션 수주회(Retro IWAMOTO 2022 NEW PRODUCT COLLECTION)'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2일 서울 문래동 쇼룸에서 진행된 서울 수주회를 시작으로 17일(화) 대전(유성구 카페 비를긋다), 18일(수) 부산(수영구 코데르파티룸), 19일(목) 대구(남구 카페 네쥬)까지 각 지방 '레트로x이와모토' 컬렉션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번 행사의 경우 2월 서울 행사와 3월 지방 행사 이후 준비된 물량이 모두 완판돼 5월 중순 2차 물량 입고 일정에 맞춰 수주회를 진행하게 됐다. 

 

 

'레트로x이와모토'는 복고적인 디자인과 클래식 무드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인 취향과 가치를 반영해 재해석한 정통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로 단순히 과거 트렌드의 레트로가 아닌 현대적인 감각과 컬러를 더해 '레트로x이와모토'만의 독보적인 품격을 뿜어내고 있다. 

40만원대 이상 제품 가격대에 걸맞게 일본 후쿠이현 사바에 지역 장인들의 오랜 전통과 기술력,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는 품격있는 안경을 만들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 편안한 착용감과 뛰어난 품질에 중점을 뒀다. 서울 수주회뿐만 아니라 지방 수주회 또한 각 장소별 콘셉트에 맞는 디스플레이로 레트로 이와모토 신제품들의 다채로움을 만나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는 직접 착용해 본 많은 안경사들로부터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색감과 장인의 정성이 깃들인 완벽한 만듦새로 '메이드 인 재팬' 안경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5월 수주회에 참석한 한 안경사는 "지난 2월에 부득이하게 참석을 못해 아쉬웠는데 현장에 와서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아이웨어만의 디테일은 물론 디자인도 만족스럽다. 가격대와 디자인, 품질 모두 기대 이상이다.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울 것으로 확신한다"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디엠무역 관계자는 "이번 행사도 100% 예약제로 더 디테일하게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됐는데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제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안경사 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여 디엠무역은 앞으로도 더욱 퀄리티 있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레트로x이와모토'는 올시즌 메탈, 아세테이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총 13모델, 50여가지 컬러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안경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문의 이창현 대리 010-2316-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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