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디자인, 뛰어난 퀄리티로 정평이 나 있는 프리미엄 하우스 브랜드 랭골라에서 선글라스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

랭골라 신제품 ‘Billy(빌리)’는 오버사이즈 프레임의 미니멀한 아세이트 선글라스다. 도시적인 사각 쉐입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에 심플한 로고 조각 힌지가 결합돼 세련미를 더한 트렌디한 선글라스 Billy는 모두 5가지 컬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랭골라는 ‘Elvis(엘비스)’ 모델도 출시했다. 아세테이트와 메탈이 어우러진 콤비네이션 선글라스다.

레트로풍 에비에이션 쉐입의 오버사이즈 메탈 프레임에 아세테이트 상단 바와 노즈패드가 결합돼 유니크한 세련미를 더했다. 트렌디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Elvis는 모두 4가지 컬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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