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 코리아(대표이 김형준)의 레이셀 원데이 신제품 3종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레이셀 3컬러는 탠저린 브라운과 블랙 투 톤이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 되어 촉촉한 눈망울을 표현해 주는 오로라 블랙(패턴직경: 13.0mm)’, 애쉬 베이지에 옐로 스파클을 포인트로 은은하고 신비로운 눈빛 연출을 해주는 프리덤 허니(패턴직경: 12.9mm)’, 은은한 플라워 패턴의 초코 브라운 컬러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무드의 메리모카(패턴직경: 12.9mm)’.

레이셀 신제품은 배우 홍수주가 착용한 렌즈로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홍수주의 깊고 진한 눈빛과 함께 제품 패키지도 새롭게 리뉴얼 돼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레이셀만의 무드를 잘 전달하고 있다.

특히 레이셀은 바슈롬 글로벌팀과 함께 한국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소비자 조사 및 시장 분석을 통해 개발된 만큼 한국인의 눈에 잘 어우러지는 컬러감과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55%의 높은 함수율로 촉촉하고 편안함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도수부터 -10.00D까지의 도수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다. 제품 문의는 바슈롬 고객센터(080-218-681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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