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안경지원사업추진, 9월 한 달간 안경을 지원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지역 내 협약 안경원 2곳이 안경 비용의 일부를 후원하고 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45명이 시력 검사를 받고 새 안경을 착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강서구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내 안경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경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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