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컨템포러리 아이웨어 브랜드 카린(CARIN)이 브랜드 모델 뉴진스(NewJeans)와 함께한 새로운 안경 캠페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Be Natural, Be Classy’를 테마로 카린이 추구하는 네추럴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뉴진스 멤버들의 베이식한 프레피룩을 자연스러운 모습과 함께 담아내 한층 캐주얼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비주얼로 완성했다.

멤버 중 하니와 다니엘이 착용한 안경은 6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카린의 대표 모델 에어 시리즈로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 바이오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경량성은 물론 유연한 탄성력을 겸비한 제품이다. 민지, 해린, 혜인이 착용한 안경은 이번 F/W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티타늄 시리즈로 프레임과 템플 모두 티타늄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메탈테와는 달리 가볍고 견고해진 내구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화보 속에서 민지가 착용한 제품은 아르네로 얼굴에 자연스럽게 매치되는 보스턴형 라운드 쉐입의 안경이다. 프레임에서 템플까지 풀 티타늄으로 제작돼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컬러감이 매력적이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이 착용한 2023 FW 안경은 전국 카린 파트너스 안경원과 카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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