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야렌즈㈜(대표 정병헌)가 특허 기술을 적용한 혁신적인 근시진행 억제렌즈 ‘마이오스마트(MiYOSMART)’의 TV 및 미디어 광고 론칭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마이오스마트는 현재 근시진행 억제 시장에서 유일하게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높은 아동 및 청소년 근시 유병률을 보이는 한국 시장에서 어린이 근시진행 억제를 위한 스마트한 솔루션으로 안경사들과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이오스마트는 유일무이한 근시진행 억제 효과를 바탕으로 국민 눈 건강 증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호야렌즈는 혁신적인 마이오스마트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TV 및 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중파 및 케이블 TV광고에서는 마이오스마트의 특징과 효과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고객들에게 ‘60% 근시진행 억제’ 효과에 대해 전달하고 새로운 눈 건강의 시작을 제안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및 SNS 홍보를 통해 다양한 타겟층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호야렌즈 정병헌 대표는 “마이오스마트가 아동 및 청소년 눈 건강을 생각하는 부모님들을 위한 최적의 선택이라고 자부한다. TV광고를 통해 마이오스마트의 장점을 널리 알림으로써 눈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많은 이들이 편안하고 스마트한 눈 건강 관리 및 최적의 근시진행 억제 효과를 경험해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V 및 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통해 마이오스마트는 안경사를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독보적인 근시진행 억제 솔루션로 자리잡을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2월 국내에 첫 출시된 어린이 근시진행억제 안경렌즈 마이오스마트는 세계적인 건강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근시를 해결하기 위해 홍콩 폴리텍대학과 협업으로 개발됐다. 수백개의 작은 근시성 흐림을 사용하는 DIMS (Defocus Incorporated Multiple Segments) 특허 기술을 적용한 마이오스마트는 근시억제율 59%, 안축장 길이 성장 억제율 60% 효과를 보이며 근시진행과 안축장 성장 속도를 효과적으로 늦춰 어린이 근시진행을 억제한다.

또 모든 종류의 어린이 안경테에 장착이 가능하며, 외관도 일반 렌즈와 다르지 않다. 2018년부터 30여개국에서 100만명이 넘는 어린이가 마이오스마트 안경렌즈의 효과를 경험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제품력은 물론 프리미엄 기능성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