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안경사협회 인천시안경사회(회장 박종달)가 회원 안경사들을 위해 영화 관람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시안경사회는 회원 및 가족 140여명과 함께 지난 12월 21일 연수 스퀘어원 CGV에서 노량-죽음의 바다를 영화를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인천시안경사회 문화사업으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저녁있는 삶을 만들어요’를 주제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인천시안경사회 박종달 회장은 회원들에게 “작년에 회원 호응이 좋아 제 2회째로 진행하게 되었고 매년 문화사업(영화관람)으로 연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는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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