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경사회 회장이자, 수원 생명의 전화 이사장인 최병갑 회장이 지난 6일 생명의 전화 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정기 시상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2023년 결산하는 날인 정기시상식 행사는 자원 봉사자들과 만나며, 격려하고 지원하는 날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원 생명의 전화에서 자살 예방 캠페인에 열정으로 봉사한 봉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병갑 회장은 수원 생명의 전화 이사장으로서 2023년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시고 섬겨주신 수원 생명의 전화 가족이 있기에 새롭게 2024년을 시작한다늘 함께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계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수상자분들께서 수원 생명의 전화에서 더욱더 역량 있는 봉사로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fn아이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