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정병헌)는 최근 소비자의 올바른 렌즈착용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아큐브 포 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큐브 포 유’는 건강하게 렌즈를 착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생활 속에서 생길 수 있는 크고 작은 렌즈에 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들을 ‘아큐브 포 유’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특히 렌즈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아큐브 웹사이트(www.acuve.co.kr)에서 ‘첫 렌즈 착용자를 위한 케어 팁스’를 신청하면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4주간 적응단계별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들을 얻을 수 있어 더욱 좋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 다양한 아큐브 렌즈제품들을 무료로 시험 착용해 볼 수 있으며 전국의 아큐브 협력안경원에서는 처음 렌즈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첫 렌즈 핸드 가이드북’도 제공한다.
정병헌 대표는 “그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주변의 친구나 인터넷에서 알게 된 정보를 듣고 잘못된 렌즈착용 습관을 가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잘못된 렌즈착용 습관은 눈 건강을 해칠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올바른 콘택트렌즈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이번 ‘아큐브 포 유’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큐브는 최근 난시용까지 출시돼 주목받고 있는 ‘원데이 아큐브 모이스트’를 중심으로 첫 렌즈 착용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모이스트 첫 렌즈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문의:080-023-0202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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