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 뜨거운 열기가 붉게 피워 오릅니다.
아직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지 못했는데 봄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스르륵 바람도 내게 다가와 가만히 머물다 떠나갑니다.
이제 태양을 피하지 않고 즐기려 합니다.
저는 해리(대표 안재성)가 선보이는 새로운 브랜드 heliflex입니다.
당신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독성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기분에 따라 변신할 수 있는 레드, 블루, 엘로우 등 다양한 칼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흐르는 땀방울에 흘러내려 불편했다면 실리콘팁이 당신의 든든한 보디가드가 되어 언제나 밝고 선명한 시야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heliflex와 함께 여름철 건강하게 보내실 준비 다하셨죠.
(주)해리: 053.359.0019
/kbsin@fneyefocus.com신경범 기자
이재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