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투코리아(대표 안국환)는 올 겨울 시즌을 시작으로 'MILF Made in La France'를 한국에 런칭한다.
MILF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로컬 체인을 활용하여 환경과 일체성을 강화시킨 100% Made in France 제품으로 오렌지, 바이올렛, 블루, 그린 등 다채롭고 화려한 색상과 격한 스포츠에도 흔들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스노우보드, 웨이크보드, 바이크 등 익스트림 스포츠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편하게 고글의 착용이 가능해 현재 유럽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다.
2009년 프랑스에서 런칭한 'MILF Made in La France'는 1988년 프랑스 스키숍의 이름을 딴 스포츠 고글 'Ski3000'을 원형으로 재해석해 디자인되었다. 이와함께 현재 브랜드의 성장으로 셔츠, 넥워머 등 액세서리도 함께 출시되고 있다.
이번에 런칭하는 MILF 선글라스는 인투코리아가 내달 5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는 'GLAMOUR + LUNETTE @ COEX' 트렁크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투코리아 관계자는 "MILF 선글라스의 경우 안경 착용자는 고글을 착용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하게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무엇보다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이다"라며 "이번 트렁크쇼에서 공개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 02-2647-1077
fn아이포커스 편집국
문성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