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두 가지 제품은 2주착용 소프트렌즈로 여섯 개의 블리스터 렌즈가 1팩으로 구성돼 있다. 천연 홍채 톤의 부드러운 초콜릿 색감과 초롱초롱한 골드브라운 색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투톤 컬러 제품이다.
색소가 각막에 직접 닿지 않는 DWT(Double Wrapped Technology) 공법으로 제조됐다.
회사 관계자는 "올 1월 미스티 '골드민트'의 출시를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오렌즈 가맹점의 전체 2주용 시장에 점유율 50% 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차기로 4월 출시된 그레이 색상을 강조한 '민트그레이'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초콜릿 라인과 은은하고 산뜻한 아이스 그레이로 이뤄진 투톤 컬러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bluebihong@fneyefocus.com 이지연기자
이지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