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페이스는 플라스틱(PLASTIC)과 얼굴(FACE)로, 얼굴에 플라스틱 소재의 안경을 더해 '성형과 화장없이 선글라스로만 멋진 스타일의 CLASS를 높이자'는 신념으로 만든 아이딜비젼의 국산 명품 선글라스 브랜드다.
아이딜비젼은 B2B 안경도매전문 쇼핑몰로 명품브랜드를 직접 병행 수입해 최저의 가격, 최고의 품질의 선글라스와 안경테를 전국의 안경원에 공급하는 곳이다. 이 쇼핑몰에서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직접 선정, 현재 명품 브랜드만을 취급하고 있다.
또 아이딜비젼은 회원인 안경사들을 위해 고객 감사 이벤트 등도 매월 또는 돌발성으로 열어 회원들이 쇼핑몰에 접속하는 횟수를 늘리고 있으며, 7일 이내 환불 및 교환, 제품의 사후관리 시스템까지 고루 갖춰 놓았다.
황재순 아이딜비젼 대표는 "대부분 사람들은 '선글라스'라고 하면 해외 명품 브랜드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정작 선글라스를 구매하려고 하면 외국 배우들이 멋지게 착용하고 있는 이미지나 포스터를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 오산이다. 그런 선글라스를 정작 착용하면 우리나라 얼굴형에 맞지 않는 게 허다하다. 가격 또한 만만치 않다"며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우리나라 사람 얼굴형에 맞는 선글라스를 만들어보자는 신념 아래 'Made In Korea'로 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이 플라스틱페이스다. 우리나라 최고의 안경제조 기술과 가벼운 TR소재를 접목해 만들었다"며 플라스틱페이스 선글라스를 소개했다.
이 제품은 외국명품 브랜드처럼 사치스럽지 않고 합리적인 가격과 스타일에 품격을 더해 주는 가볍고 편한 가치스러운 국산 명품 선글라스 플라스틱 페이스가 만들어졌다. 플라스틱 페이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1년 넘게 걸렸다.
황재순 대표는 플라스틱 페이스를 이렇게 정의한다. "이윤만을 위해 상품(商品)을 파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를 배려한 멋지고 가볍고 편한 품질좋은 한국 명품브랜드 상품(想品)으로 한국을 더 알리고 싶은 아이웨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