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안경렌즈 시장을 선도하는 토카이렌즈(대표 김형진)가 착용자에게 꼭 맞는 맞춤 설계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기능성 제품 라인업으로 올 한해 안경렌즈 시장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토카이렌즈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한 눈 건강 렌즈와 뇌과학을 중시한 렌즈를 개발해 프리미엄 기능성 안경렌즈 시장의 기준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토카이렌즈만의 최첨단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들로 국내 안경사들의 전폭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고 있다.
뇌가 선택한 렌즈 ‘뉴로셀렉트’는 토카이렌즈만의 유니크한 기술력이 총 집약된 제품이다. 눈은 사물을 인식할 때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뇌에서 처리하는 과정을 거쳐 사물을 바라보게 되는데, 토카이는 이 점에 착안해 뇌과학을 설계에 이용한 ‘뉴로셀렉트’를 완성시켰다.
뉴로셀렉트는 최신화된 뇌과학 설계 업그레이드로 더욱 편안하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아울러 눈건강과 생활 습관에 집중해 3가지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원·중·근 시야를 선택할 수 있고 5가지의 등급을 통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 파라미터(안면각, 경사각, 정점간거리) 설정과 양안링크설계를 내면누진렌즈부터 양면누진렌즈까지 전 등급에 확대 적용해 최적화를 이룬 고기능성 렌즈로 소비자들에게 맞춤 시각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루테인 케어렌즈 ‘LUTINA+’는 토카이를 상징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토카이 아이헬스케어렌즈 루티나는 루테인이 흡수하는 파장 범위와 동일한 영역으로 이뤄져 있어 루테인 감소를 효과적으로 억제, 눈 보호에 있어 큰 효과를 나타낸다. 이에 소비자와 안경사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는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황반변성 원인 중 하나인 활성산소가 가장 많이 생성되는 400~420nm를 약 94%,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한 411nm를 약 99% 차단함으로써 황반변성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렌즈를 통해 투과되는 근적외선을 약 50% 차단해주는 ESC코팅을 통해 노화 및 눈가 주름을 방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안질환 환자들에게 최선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눈부심 케어 렌즈 ‘CCP’도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았다. 토카이의 특수 염료 CCP는 빛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차광렌즈다. 일반적으로 전체적인 밝기를 낮추는 착색렌즈와 달리 CCP는 눈부심을 일으키는 단파장은 차단하고, 선명함을 느낄 수 있는 장파장은 흡수해 효과적인 눈부심 감소와 대비 감도 향상으로 밝고 선명한 시야를 제공한다. CCP는 망막과 각막에 영향을 주는 380~500nm의 파장대를 억제하고 확실한 명암 구분 및 물체의 선명도를 향상시켜 편안하고 선명한 시생활 제공과 동시에 눈 건강도 지켜주는 제품이다.
토카이렌즈 관계자는 “토카이는 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시장 성장과 안경사 및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내년에도 완벽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